제주, 안과의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동선 긴급 공개
22일 오전 9시~12시30분, 23일 오전 9시~10시30분 방문 확인
"같은 시간대 안과 이용자, 증상발현 관계없이 검사 받아야"
2021-04-26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안과 동선을 공개하고, 이 기간 해당 안과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시 이도2동 김기수안과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출 일시는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와, 23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이다.
노출 일시 해당 안과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공개된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www.jeju.go.kr/corona19.jsp#corona-main)’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앞서 동선 정보가 공개된 서귀포시 성산읍 공설묘지 장례식장과 관련해 지난 25일부터 현재까지 총 85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제주 #696번 확진자가 발견됐으며, 나머지 851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의= 제주보건소(728-1411~4), 서부보건소(728-4141~2), 동부보건소(728-4391~2), 서귀포시보건소(760-6091~2), 서귀포시동부보건소(760-6191~2), 서귀포시서부보건소(760-6291~2).<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