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동학대 예방 경찰.교육청 등 공동대응 체계 구축

2021-03-22     원성심 기자

최근 제주도내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의 아동학대 사례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 오후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해 대응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와 관련있는 도․경찰청․교육청․행정시․보호관찰소․가정위탁지원센터․아동보호전문기관․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상황을 점검, 공유'하는 한편, 도가 추진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종합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회의에서 각 기관이 제시하는 의견들을 추가 수렴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제주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