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후 재도전 소상공인 지원, '희망더하기 재기지원 사업' 공모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4월5일까지 10개 업체 모집...시설개선 및 컨설팅 등 제공

2021-03-22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폐업 후 사업장을 재 운영하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2021년 희망더하기 재기지원 사업'을 22일부터 오는 4월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희망더하기 재기지원 사업'은 사업 실패 후 재도전 하는 역량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선정,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재기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총 10개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거주자로 폐업이력이 있는 신규사업자 등록 3년 미만(공고일 기준) 소상공인이다.  폐업 전 사업 영위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현장컨설팅과 경영아카데미 교육 수료자, 장애인, 한 부모가정, 청년 (만19세 이상 ~ 만39세 이하), 4.3유족, 국가유공자․유족 등에는 대상자 선정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재 창업 역량강화 등을 목적으로 재 창업 교육,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운영 방향 등을 컨설팅 해주는 맞춤형 현장 경영클리닉, 사업화에 필요한 시설 치 및 인테리어,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업체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신청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jejusc.kr)에서 사업 공고내용 확인 후 서식을 다운받아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로 직접 방문(제주시 연삼로 473,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층) 하거나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문의=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070-8676-1445).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