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한 제주여상, '등교 중단'...원격수업 전환

10일 전 학년 원격수업, 1~2학년은 19일까지

2021-03-09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들에 대해 하교조치한 뒤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제주여상에 대해 우선 10일 하루 전체 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1~2학년의 경우 11일부터 19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

역학조사 및 학생들의 귀가를 위하여 교육청 버스 2대를 지원한다. 

10일은 학교 특별방역으로 전체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11일부터 19일까지는 1~2학년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시 동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매우 걱정이다. 방역 당국‧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응에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일상의 방역을 적극적으로 지켜주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