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장, 들불축제 현장 사전점검
2021-03-09 오영재 기자
박근오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9일 애월읍 봉성리 소재 새별오름에서 열리는 '제 32회 제주들불축제'를 맞아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들불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처음 진행된다.
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사고와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력 전진 배치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오름에 불을 놓는 날에는 당일 이상건조로 인한 화재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총 114명의 인력과 75대의 장비가 동원될 예정이다.
또한, 소방헬기를 이용해 오름 주변을 사전에 방수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 차단할 예정이다.
박근오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진행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