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극발 한파 이틀째 폭설...주요 산간도로 통제
2021-01-08 김재연 기자
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제주에 이틀째 폭설이 쏟아져 내리면서 1100도로 등 주요 산간도로의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8분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 제1·2산록도로 전 구간에 눈이 쌓이고 도로가 얼면서 대형과 소형차량 운행이 모두 통제되고 있다.
비자림로의 경우 대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하며, 소형차량은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 밖의 번영로와 남조로, 서성로, 명림로, 첨단로는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체인을 갖춰야 한다.
다음은 교통통제 상황.
△1100도로(전 구간)=대형.소형 통제
△5.16도로(전 구간)=대형.소형 통제
△번영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평화로(전 구간)=소형 체인
△한창로(전 구간)=소형 체인
△남조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비자림로(전 구간)=대형 체인.소형 통제
△서성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제1산록도로(전 구간)=대형.소형 통제
△제2산록도로(전 구간)=대형.소형 통제
△명림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첨단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기타도로(애조로, 일주도로)=소형 체인.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