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연동 스터디카페 동선 공개

2021-01-07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고, 동선이 겹치는 경우 증상에 관계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공개된 동선은 제주시 연동에 소재한 '공부인스터디카페 제주연동센터'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곳을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방역당국은 공부인스터디카페 제주연동센터 역학조사 과정에서 분류된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가 방문한 시간대보다 검사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한편 제주지역 내 공개된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s://covid19.jeju.go.kr/info.jsp#)’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