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기상악화' 항공기 운항 차질...38편 '결항'

2020-12-30     홍창빈 기자
제주국제공항에

제주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것을 비롯해 전국 공항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이날 운항 예정인 출.도착 251편 가운데 도착 18편, 출발 20편 총 38편이 결항됐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강풍특보가 발효돼 있으며, 많은 눈이 내렸다 멈췄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와 군산, 무안, 여수 등 전라남도 지역에는 강풍 및 대설 특보가, 김해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있어 이로 인한 연결편 등 운항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