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귀초교 통학로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거리조성
2020-12-22 원성심 기자
서귀포시는 새서귀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 통학로에 미설치된 인도와 승하차게이트 시설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새서귀초교 주변은 어린이들의 주 통학로인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존재하고 유모차나 휠체어 등 보행 약자들의 통행이 어려웠던 구간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5월부터 7월까지 현장조사, 설계, 관계기관 협의, 주민협의체 구성 등 과정을 거쳐 9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총 5억원을 투자해 학교주변 인도개설 360m 및 도로 재포장 5400㎡를 정비하고, 승․하차게이트 4곳 시설 등을 완료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환경조성은 물론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의 교통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