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10~12일 방문 '장례식장' 공개

부민장례식장 동선 확인...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한국병원 동선도 공개

2020-12-15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 도남동 부민장례식장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동일 시간 방문자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 10일 0시부터 12일 오전 8시까지 부민장례식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동일 시간대 부민장례식장을 방문한 도민 등은 코로나19 의심증세 여부에 관계 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상담한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부민장례식장 외에도 확진자들이 다녀간 장소 2곳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소는 한국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이다.

공개 동선은 한국병원에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2층 내과 앞 로비와, 오전 11시30분까지 1시10분까지 1층 원무팀 앞 로비 앞이다.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의 경우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