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뽑은 올해 우수시책은?...서귀포시, 베스트 시책 7선 선정

2020-11-18     원성심 기자

서귀포시가 시민과 함께 올해의 베스트 시책을 선정한다.

서귀포시는 올 한해 소소하지만 시민중심의 민생시책, 일명 '소시민' 추진에 따른 시민의 평가를 통해 우수 시책 '베스트 소시민 7선'을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시민'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서귀포시 전 부서(읍면동 포함)에서 발굴한 54개 시책이다. 올해 2월부터 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해 오고 있다.

서귀포시는 '소시민' 54개 시책 중 내부 평가와 시민소통정책자문단’(위원장 김영보)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1차로 10건을 추려냈다.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시민소통정책자문단 심사는 5개 분야별로 오는 20일까지 진행중에 있다.

1차에서 선정된 시책 10건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와 '베스트 소시민 선발대회' 발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베스트 소시민 7선'으로 확정된다.

선정된 시책은 서귀포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된다. 우수시책 추진부서에는 서귀포시장 상장과 함께 인센티브로 전통시장상품권이 수여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