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주기지전개부대, 강정·법환포구 일대 환경정화 활동 

2020-09-08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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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주기지전개부대(해군 7기동전단, 제93잠수함전대, 제주훈련대) 장병들이 8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 및 법환포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군 7기동전단, 제93잠수함전대, 제주훈련대 등 해군 장병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정·법환포구 해안가 일대에서 연이은 태풍 내습 때 밀려온 쓰레기와 떨어진 나뭇가지 등을 수거하고, 태풍 피해 복구 지원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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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진인환 일병은 “태풍으로 인해 지저분해졌던 해안가가 장병들이 손수 힘을 모아 다시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해군으로서 제주도민으로서 정말 보람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7기동전단 군수참모 진현철 중령은 “마이삭, 하이선 등 연이은 태풍 내습에 따라 제주도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것”이라며, “해군도 제주도민으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태풍피해복구 뿐만 아니라 해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적극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