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내습 제주도, 1000여 가구서 정전사고 발생
2020-09-02 김재연 기자
매우 강력한 태풍인 '마이삭'의 북상으로 2일 제주도에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1000여 가구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까지 제주시 연동 898가구와 서귀포시 호근동 164가구 총 1062가구가 정전됐다.
긴급 복구에 나선 한전은 이날 오전 10시 호근동 일대 정전 피해를 복구한 데 이어, 낮 12시58분쯤에는 연동 일대 복구작업을 마쳤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