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JDC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긴급 실시
원희룡 지사 "선제적 대응" 지시...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2020-08-25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직원 가운데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JDC 직원들 가운데 확진자가 2명이 발생헸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전 직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원 지사는 “30번 확진자에 의한 2차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며 “JDC와 협력해 인력 및 관련 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날 오후 7시 30분경 JDC 주차장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JDC에는 상임 임원 5명을 포함해 총 357명이 근무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