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폭염.열대야, 찜통더위 최고조... 제7호 태풍은 어디로?

2020-08-19     원성심 기자
19일

전국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에는 23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번 주까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에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찜통더위가 한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18일 제7호 태풍 히고스(HIGOS)가 발생해 북상 중이나 중국 잔장 방향인 서북서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