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6월 모의평가 18일 실시...제주도, 6759명 응시
점심시간 20분 연장..."학생 간 접촉 최소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8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6월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는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30개 고등학교와 5개 학원시험장(졸업생)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6759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특히, 이전과 달리 이번 모의평가는 점심시간을 50분에서 70분으로 연장해 시행한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방역지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점심시간을 20분 연장함으로써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모의평가는 수험생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한 적정 난이도 유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및 수험대비 방법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능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공개한다.
성적처리는 평가원에서 수능 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성적일람표 등을 제공한다. 한국사 영역 미 응시자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성적통지표는 시험응시 학교 및 학원에서 오는 7월 9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오는 16일 고2, 오는 18일 고1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