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호텔로 제주신라호텔 지정
2020-06-11 김재연 기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호텔로 제주신라호텔이 지정됐다.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문국현·야코보사마쉬·알버트람)는 11일 국제전기차엑스포의 공식호텔로 제주신라호텔을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지정서 전달식에는 김대환 위원장을 비롯해 홍명표 고문,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장명선 중문관광단지입주업체협의회장과 호텔 측 김경록 총지배인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엑스포 기간 중 공식호텔로서 전시와 콘퍼런스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엑스포 관계자들이 호텔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담 특별팀을 가동한다.
김대환 위원장은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엑스포인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글로벌 명품 호텔인 제주신라호텔과 함께 참관객과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5G엑스포, 사이버엑스포, 안전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동화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라(The New Definition e-Mobility)'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국제전기차엑스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최적의 포맷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와 다양한 주제의 각종 국내·외 콘퍼런스 등의 경우 글로벌 통신기업인 KT의 최첨단 통신망 5G를 기반으로 사이버 전시회와 화상 콘퍼런스가 병행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