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주, 코로나19 혈액난 극복 '사랑의 헌혈' 동참
2020-04-19 김재연 기자
제주소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소주는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제주소주 공장 주차장에서 헌혈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시차별로 진행됐으며, 실내소독과 참여자의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이 이뤄진 가운데 실시됐다.
제주소주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헌혈은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각지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에게도 큰 힘이 되서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소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주도에 방역용 알코올 5000L를 기부한데 이어, 소독용 알코올 3760L를 추가 기부했다.
또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구매지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