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등 야간경관조명 일제 정비
2020-03-01 원성심 기자
제주시는 서해안로(용담해안도로), 탐라문화광장 등지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현재 용담 해안변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각종 염분과 해풍에 의한 부식이 진행됨으로서 미관저해 및 불량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2억7000만원을 투입해 △서해안로 투광기 △탐라문화광장(탐라·북수구·산포광장) △제주시 야간경관조명시설물 9개소에 대해 올해 6월까지 일제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안로와 탐라문화광장은 시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서 조명시설 정비를 통해 야간 볼거리 제공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제주시서 관계자는 "앞으로 야간경관조명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