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중등교사 임용 합격자 변경 송구"
2020-02-10 홍창빈 기자
최근 제주지역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과정에서 교육청 당국의 실수로 합격자 1명이 바뀐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상처를 입은 당사자들과 불편.혼란을 겪은 도민들에게 송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10일 열린 제주도교육청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임용시험 합격자 정정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 행정 신뢰 문제이기에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반면교사 삼을 것"이라며 "자체 감사 등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