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28명, 모두 '음성' 판정

2020-02-06     홍창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관련 증상을 보인 유증상자 28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28명이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격리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유증상자란 최근 후베이성 등 중국을 다녀온 뒤 발열, 기침, 가래, 오한,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신고한 이들이다.

신종 코로나 확산 이후 제주에서는 총 28명이 유증상자로 판정됐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