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에 대해, 왜 단도직입적으로 말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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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에 대해, 왜 단도직입적으로 말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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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논단] 제2공항 관련 실망스러운 제주도와 서귀포시의 태도
기본계획 고시 임박에도...제주도 '무(無) 입장', 서귀포시는 '무 소신'
'선(先) 고시, 후(後) 대응' 전략?...시민단체에 설명.설득 왜 안하나
제주 제2공항 예상 조감도. (자료=제주도)
제주 제2공항 예상 조감도. (자료=제주도)

7월 중 이뤄질 것이 확실시되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에 대한 제주도정과 서귀포시의 생각은 도대체 뭘까. 

제주지역 최대  현안이고,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갈등이슈임에도, 지역 갈등관리의 주체인 제주도와 서귀포시의 태도는 매우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요즘 당국의 행보를 보면, 기본계획 고시에 대해 제주도정은 완전히 '무(無) 입장'이다. 단 한마디 언급도 없다. 기본계획에 대해 동의한다면 동의한다고, 반대한다면 반대한다는 최소한의 입장도 없다. 

사실 지난 해 7월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의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후, 제주에서 1년의 시간은 멈춰져 있었다. 아무리 '정부의 시간'이었다고 하지만, 지역 차원에서 갈등문제 해결을 위한 이렇다할 액션도 없었다.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이다.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친 국토부는 이달 중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공항 건설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제2공항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제주도정은 침묵을 하고 있다.

최일선 행정에서 갈등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서귀포시 당국 역시 마찬가지다. 시정 업무의 단골 메뉴로 '제2공항 관련 갈등해소 및 주민 화합'을 내놓기는 하지만, 언제나 말 뿐이다. 
 
오순문 신임 서귀포시장에 대해서도 기대보다는 우려가 크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제2공항 갈등문제에 대한 소신있는 해결 의지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 시장은 '기본계획 고시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조만간 기본계획이 고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법적.행정적 절차들이 차질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만 놓고 보면 제2공항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됐다. 

오 시장은 이어 기본계획 관련 사항은 제주도정에서 해야 할 몫으로 분류하며, "제가 지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제2공항과 관련해 갈등문제를 봉합하고 화합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보고서에서는 "(오 후보자가)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시 이후 법적 행정절차가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면서 주민 간의 갈등 해소와 화합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답변함"이라고 적시했다. 

그러나 '갈등문제 봉합'과 '화합'이라는 말을 꺼내들기는 했지만, 그 이상의 내용은 없는, 딱 여기까지였다. 답변의 알맹이가 없기에, 엄밀히 보면 '무소신' 그 자체이다. 

갈등 문제 해결을 언급했다면, 최소한 방법론적 설명이 있어야 했다. 오죽했으면 문제를 지적한 도의원이 "제주시장이 추자도를 가장 먼저 방문하겠다고 한 것처럼,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성산을 가겠다'는 내용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꼬집었을까.

'갈등해결'과 '주민 화합'이라는 말이 진정성이 없는, 한낱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관용적 표현으로 전락했다는 합리적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물론 행정시장의 제2공항 관련 안이한 대응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전임 이종우 시장 때도 그랬다.

이종우 시장은 인사청문회 때에는 “제2공항에 대한 개인적 소신은 있다”라면서 "행정시장으로서 주민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중재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기자회견에서는 "제2공항 문제에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행정시장에게는) 없지만, 시장으로서 찬반 가리지 않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정부와 제주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취임사에서도, 취임 1주년 담화에서도, 지난 주 퇴임사에서도 '제2공항'이라는 단어는 아예 없었다.

제주도의 '무 입장' 태도도, 서귀포시의 '무 소신' 태도도 매우 실망스럽게 다가온다.  

제주도의 입장이 너무나 모호하다. 지난해 국토부에 제출한 '제주도 의견서'만 해도 그렇다. 도민 의견에 대한 '가감없는 전달'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제2공항 건설 필요성 동의하는 내용이었다. 공항 예정지 주민들의 이주대책, 해당지역 기반시설 확충, 공항운영권 문제 등 선결 조건으로 제시하면서 의견서의 전체적 의미는 그렇게 읽힐 수밖에 없다.

물론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진 후 진행되는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제2공항 반대 단체에서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검증을 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럼에도 결론은 기본계획 고시에 있어서는 대응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 절차 과정에서 '제주도의 시간'을 갖겠다는 것으로 귀결됐다.

기본계획 고시는 국토부에서 알아서 판단하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책임지는 역할'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의아스러움을 표하는 도민들도 적지 않다. 기본계획 고시라는 것은 제2공항 건설계획의 확정을 의미한다. 사업시행 승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제주도에 제2공항을 건설하는 국가계획이 확정되었음을 공표하는 것이다. 제주도에 과연 2개의 공항이 필요한지 등 종합적이고 정책적인 부분에 대하 결정의 단계이다. 

환경영향평가 절차는 그야말로 환경성에 관한 내용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 대응을 한다 하더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기본계획 고시는 그대로 '패싱(통과)' 하도록 하고, 이후 절차에서 대응하겠다는 제주도의 전략에 대해 반론이 적지 않은 이유도 이 부분 때문이다.

더욱이 민선 8기 도정 출범에 즈음해 약속했던 실용적 접근방법의 문제 해결, 집단지성을 통한 갈등 해결, 도민의 자기결정권 행사, 이러한 말들은 현 시점에서 완전히 쏙 들어갔다. 

'도민의 자기결정권' 포기라는 지적에 대해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행사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 또한 미지수다. 최종 동의권한을 갖고 있는 도의회 내부에서도 찬반으로 나뉘어 의견이 분분할 수 있고, 자기결정권 행사라는 명목 하에 환경영향평가 내용에 대해 도민의 뜻을 물어 통과 여부를 결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시민사회단체에서 기본계획 고시에 반대하며 강력한 대응을 천명하고 있는 이 시점에, 아무런 입장조차 내지 않는 제주도정의 태도는 옳지 않다. 고시에 대한 찬반 여부는 분명히 밝혀야 한다.

설령 고시절차는 그냥 넘기고, 차후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제주도의 시간'을 가져 나간다는 '선(先) 고시, 후(後) 대응' 전략이 진정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전략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에게 설명하고, 설득시키려는 노력을 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고시에 대한 찬반 의견조차 단도직입적으로 밝히지 않는 것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 후폭풍을 피해 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른 모든 책임을 국토부에 돌리며, 한발 뒤로 슬쩍 빠지겠다는, 치사하고, 비겁함에 다름 아니다. 

국토부의 기본계획 고시에 대해, 제주도정의 분명한 입장을 기대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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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리모델링하라 2024-08-30 17:53:09 | 58.***.***.153
♥ 국토부에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에 ‘제주공항 인프라 개선방안수립’ 용역 발주한 결과.
ㅡ인프라개선등을 통해 수요감당 가능한 결론내렸다.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
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제주공항 보강>
ㅡ제주공항 공역확장 <군공역 대폭축소>
ㅡ보조활주로, 600m 추가시설<이륙전용>
ㅡ 관제시설보완중.주차장 969면 완공
ㅡ탁터 헬기 격납고 시설
ㅡ전용차로시행.공항혼잡도 120%해결
♥ 정석비행장 필요시 수시사용
♥ 알뜨르 비행장은 전시에 사용

제주공항을
ㅡ안전사고 난적이 없는 공항을 인정하여
ㅡ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신청을 하라.

기사내려 2024-08-27 21:31:42 | 59.***.***.12
이미 오영훈 도지사가 공항이 필요하다고 정확히 전달 했는데 이 기사가 아직도 살아있네

항공정책심의회 보완사항 2024-08-27 17:27:35 | 58.***.***.153
환경영향평가"조건부 동의" 검증하라
@ 조류 충돌
♡정답 ; 하도~표선 철새도래지 벨트.
법정보호40종 56,000여마리.조류먹이풍부
대체지로 유인불가.겨울철새 조사누락.
및 조류충돌 제주공항 대비 8배이상
까마귀 10~20만마리와항공기충돌.추락높다

@ 항공소음
♡정답 : 소음 등고선 8.5km범위 표선
구좌읍 민가.해상수중소음 예방책 없다
@ 법정 보호생물
♡정답:맹꽁이.두견이.저어새.갈매기
남방큰고래 등 멸종위기 개체별 생태적
이주할 장소.대안이 없다
@ 숨골
♡정답: 숨골 153곳.수산동굴 조사누락.
숨골매립으로 지하수 보호대책 없고
호우시 홍수우려.농사불가.해산물몰살
국가전문기관 부정적 의견(취소)이나,
거짓,허위조작중이다

지하수는 도민의 생명수이다 2024-08-27 15:26:12 | 219.***.***.202
제주지하수는 70십만명의 생명수입니다..
..2공항 주변 150여개 숨골이있다
숨골하나면..내창 하나와 같고,,
숨골의 가치를 생각해라
ㅡ도로가 물로 막히면
물이 도로에서 내려오는데 잘 빠져나간다
ㅡ어디로 빠저 나가냐...숨골이다
성산 투기꾼들은 왜 몰라??
ㅡ2공항은 환경 파괴로
도민을 간접 살인하는 행위와 같다

도민 2024-08-12 20:32:26 | 218.***.***.224
제주제2공항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제주헬스케어타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제주 영어교육도시 추가학교
신화역사공원 코스트코
추진 부탁드립니다

2공항 예산 173억원 삭감하라 2024-08-01 06:16:40 | 220.***.***.2
2공항 고시 불발..시켜주세요
이재명 : 제주에서 82% 지지...축하합니다
제주도지사,국회의원3명,도의장 : 5명 모두 민주당이다
ㅡ제주특별법으로 2공항 취소할수있다
ㅡ2공항 예산 173억원 전액 삭감하라
ㅡ국가재원도 전년도 56조 펑크~~~~~
올해엔 최소 15조원 세금 덜 걷힌다
국가가 망하는디,,2공항 사업비 7조 주냐??

제주노선 항공 2,000,000좌석이 줄었으나,
예약은 평균 85%.빈 좌석이 넘친다
ㅡ티웨이항공, 9~10월 탑승
특가 항공권 판매..
.'김포-제주 1만9,400원부터'
ㅡ 2공항 고시.희망을 버립시다
TK 신공항,부산 가덕도.새만금. 울릉 공항에 우선 예산해야.정상 국가다
<작은섬 제주에 공항 2개는 과하다>

서울.목포.추자.제주 해저터널 2시간대 가능합니다 2024-07-24 05:48:50 | 220.***.***.2
차세대 고속철 ‘KTX-청룡’ 타보니… 서울~부산 2시간 17분에 주파
입력2024.04.22. 오후 9:41 수정2024.04.23. 오전 2:07 기사원문 백소용 기자

동력분산식으로 객실 공간 늘어
기존 대비 수송효율 35% 더 높아
의자·무릎 간 거리도 20mm 확대
2027년 이후 시속 320km 운행,,,서울부산 1시간50분대

● 서울,목포,제주,해저터널 2시간대 가능합니다

제주의 시간입니다 2024-07-14 10:37:31 | 220.***.***.2
2공항 지하에 <수산용암동굴>을 검증하라..
수산동굴과 2공항이 가까이에 있다
ㅡ활주로와 터미널 지하에 클리커층이
존재가 국토부 용역자료엔
18개소 확인되었다
ㅡ성산지역엔 천연동굴이 최소 17곳이
있는데 서로 연결가능성이 아주높다
ㅡ수산동굴은 4,850미터이상,폭 30미터,
가지동굴 여러곳이 확인되었다

<국토부 용역자료>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 해주었다
ㅡ 활주로 지하에 <용암동굴> 있다는
사실 존재여부를 검증하라

주민투표 실시하라 2024-07-14 10:36:49 | 220.***.***.2
2공항 주민투표 실시 촉구,.. 총궐기 대회합시다,
ㅡ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
ㅡ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ㅡ제주가치..ㅡ정의당
ㅡ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
ㅡ제주 천막촌 사람들.ㅡ민주,문대림
ㅡ강우일·이상구·이문교·현기영·김명식·김정기·서명숙·강요배·박희수
녹색당..민생당..진보당..환경연합
제주인천천주교..사회협약회..핫핑크돌핀스
강정해군기지반대주민회.평화네트워크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
제주해군기지전국대책회의,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2공항백지화전국행동
영용찬열사추모회 ㅡ325개단체 52,900명
ㅡ2공항 "주민수용권"을 지지해
주신분 감사드린다ㅡ

기레기 2024-07-13 22:38:27 | 59.***.***.12
그 정도 파악도 못하고 기레기하냐?, 찬성하니까 반대한다고 얘기를 대놓고 못하는 거고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보면 찬성한다는 뜻을 읽을 줄 알아야 기레기 자격이 있는데 넌 자격 미달이다

서귀포시민 2024-07-13 20:33:59 | 222.***.***.158
여기 질투심에 가득한자들 세상 넓은줄 모른다. 도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한다. 짧은 생각으로 숨골, 새 등의 이유로 그동안 10년이나 지연시켰으면 됐다. 국민 모두가 깔끔한 제주를 찾아오고 살고 싶어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이들 자손들도 감탄하도록

2공항 의혹 공개검증.주민투표실시하라 2024-07-10 06:40:07 | 220.***.***.2
환경부,국토부 "2공항" 공동검증하라
@ 조류 충돌
♡정답 ; 하도~표선 철새도래지 벨트.
법정보호40종 56,000여마리.조류먹이풍부
대체지로 유인불가.겨울철새 조사누락.
및 조류충돌 제주공항 대비 8배이상.
까마귀 10~20만마리와항공기충돌.추락높다

@ 항공소음
♡정답 : 소음 등고선 8.5km범위 표선.
구좌읍 민가.해상수중소음 예방책 없다
@ 법정 보호생물
♡정답:맹꽁이.두견이.저어새.갈매기
남방큰고래 등 멸종위기 개체별 생태적
이주할 장소.대안이 없다
@ 숨골
♡정답: 숨골 153곳.수산동굴 조사누락.
숨골매립으로 지하수 보호대책 없고
호우시 홍수우려.농사불가.해산물몰살
국가전문기관 부정적 의견(취소)이나,
거짓,허위조작중이다

신제주 상권 60% 망한다 2024-07-10 06:38:30 | 220.***.***.2
신제주 장사 안된다.
도청에서 지역경기 부양차원에서
재난지원금지원.특단의 조치를 취허라.

2공항 개항하면
ㅡ노형연동 일대 상권 60% 폐업 당한다

연동주민 2024-07-09 16:04:19 | 27.***.***.41
제주도민도 아닌 투기꾼, 시위꾼, 사익추구 집단들이 제2공항반대 세력의 주축인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예정지 주변 사람들 대다수가 찬성하는데 제주시, 특히 서부권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전국의 공항을 돌아보세요 제주공항이 현재 정상인지 교통지옥, 노형, 연동, 서부권 집중된 상권의 바가지 문제, 비정상적인 집값, 적당히들 하셔야지...

반대하는 것들이 왜 뒤로는 여당, 중앙정부와 접촉해서 제2공항 추진에 앞장서나요?

중앙정부 자금으로 제주지역 발전시켜준다는데 반대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2공항 건설을 막으면 이미 건설된 도로나 건물들이 자연으로 돌아가나요?

정신병 걸린 것처럼 제주시 서부권에 묻지마 투자한 잡것들의 이기심으로 보이네요

어랭이 2024-07-06 14:30:13 | 49.***.***.248
어디가나 철수새끼가 첩자이군 ?ㅋㅋㅋㅋ
에라이 종자가 대를이어 망할놈들
제주도민은 너같은놈들을 반드시 기억할것이다

도민이면,, 2024-07-04 19:08:23 | 118.***.***.203
제주시내 주민,서쪽주민만 반대,,

전도정 2024-07-03 18:13:20 | 49.***.***.248
사이비 기자인가? 어찌 중립을지키지못하고 편향된
기사를 맑은날길가 다 비맞은중처럼 중얼거리느냐 ?
반골의자식들 2024-04-16 11:38425.***.***120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 고시되자
그도로에 다닐수있는차가 우리나라엔없다고하며
김대중,김영삼 이두반골이 현장불도져 앞에 드러누워 나를밟고 지나가라고 떼쓰다가
고속도로가 완공되고 두달만에 고속도로에는 화물차가 꼬리를물고 꽉차며,산업화의 경제발전이 본격화되었다
일년뒤 김영삼이는 내가잘못생각했었다고 대국민사과를했고,
김대중이는 죽을때까지 사과하지않고, 끝까지 반골의기질을 보였다
지금 공항건설을 반대하는 꼴같쟎은 저 무식한자들은 무슨생각을하는것이 진심일까?
-------------------출처,인터넷 ----------------------

주민소환 실시하라 2024-07-03 05:03:41 | 220.***.***.2
신제주 장사 안된다.
도청에서 지역경기 부양차원에서
재난지원금지원.특단의 조치를 취허라.

2공항 개항하면
ㅡ노형연동 일대 상권 90% 폐업이다

지하수는 생명수 2024-07-03 05:02:47 | 220.***.***.2
제주지하수는 70십만명의 생명수입니다..
..2공항 주변 150여개 숨골이있다
숨골하나면..내창 하나와 같고,,
숨골의 가치를 생각해라
ㅡ도로가 물로 막히면
물이 도로에서 내려오는데 잘 빠져나간다
ㅡ어디로 빠저 나가냐...숨골이다
성산 투기꾼들은 왜 몰라??
ㅡ2공항은 환경 파괴로
도민을 살인하는 행위와 같다

2공항은 제주공항에 비해 조류충돌 8배높다 2024-07-03 05:01:20 | 220.***.***.2
한국 환경연구원 (국가기관) 조사한 결과...
ㅡ 2공항은 제주공항에 비해 항공기와
조류간의 충돌 위험성이 8.1배로
과학적 근거가 있어서 다행이만..
ㅡ까마귀와 겨울철새 집단을 포함하면,세계1위 위험한 성산2공항이 됨니다
ㅡ성산지역에 서식하는 조류 172종 중에서 환경연구원에서 조사한 39종이 있고 ,,
,.미조사 조류 133종은 민간단체에서 추가로 조사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ㅡ 매년 11월부터 익년 3월 사이 성산일대에 서식하는 겨울철새,
까마귀 20만~30만마리는 국가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에서 조사를 누락 시켰다
이를 포함하면은, 조류와 항공기와의 충돌위험성은 최하 30배이상 가능성이 높다

한동훈..채상병 사망 특검 찬성한다 2024-07-03 05:00:23 | 220.***.***.2
한동훈 지지하는 윤정권 특검.기대한다
민주당+조국혁신당+범야권= 192석 확보
ㅡ 안철수·유의동·김웅·최재형·김근태의원
ㅡ한동훈 지지세력.여권 5명 이상 찬성으로
200석 가볍게 특검 가능성높다
ㅡ윤정권 :채상병 <7월19사망>
ㅡ원희룡 : 양평고속도로 특혜.

조국혁신당
ㅡ 2공항 "숙의형" .공약 이행하라
ㅡ 조국혁신당 뿌리는 "자랑스런 제주"

열운이 2024-07-03 01:49:17 | 122.***.***.39
철수야 철수야 너나 잘하시오


2공항 의혹 공개검증.주민투표실시하라 2024-07-02 14:18:46 | 220.***.***.2
2공항 지하에 <용암동굴>을 검증하라..
수산동굴과 2공항과의 이격 거리,
ㅡ 일부 지역만 조사한 결과 1.2km 떨어젔으나,,
동굴 전체를 조사하면 서로 연결 확실하다
ㅡ활주로와 터미널 지하에 클리커층이 존재 (국토부 용역자료엔 18개소 확인됨)
ㅡ성산지역엔 천연동굴이 최소 17곳이 있는데
서로 연결가능성이 아주높다
ㅡ수산동굴은 4,850미터이상,,,폭 30미터,,가지동굴 존재

<국토부 용역자료>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 해줘서.
ㅡ활주로 지하에 <용암동굴>
여부를 검증하라

비움과채움 2024-07-02 12:33:25 | 106.***.***.173
하루속히 제2공항 착공해주세요

akEk 2024-07-02 12:09:11 | 49.***.***.248
마따 제주,전남제주군은 자력갱생의 의지가 없는 일부귀양온 역적의 후예들로 반골의 피가흐르는놈들이 아직도많다.

ㅇㅇ 2024-07-02 10:51:02 | 211.***.***.131
제주도민은 미개해서 갱생이 안될거 같네. 그냥 섬 통째로 중국에 팔아버리는게 낫겠다.

제주사랑 2024-07-02 00:45:08 | 118.***.***.179
사이비언론에 사이비 기자답게 기사쓰네 역시 대한민국은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언론은 없애야 대한민국이 바로선다

이방인 2024-07-01 17:20:13 | 223.***.***.239
ㅊㅅ이 간나시키 니 개인의견을 왜.. 기사로 실어 헤드라인측에서 그리 하라 카더나? ㅆㄹㄱ기자 기자 자격도 없는..
난 갱상도라 잘 모르긴 한데 제주건설사들 팍팍 부도로 넘어지고 심각한 위긴데 2공항이 제주경제 제주도민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정신차려..

도정 2024-07-01 15:59:05 | 49.***.***.248
국책사업시행에 도정이 할수있는일은
시행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하는것이 의무일진데
무슨입장을 밝히라는 것인지 , 기자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

114 2024-07-01 14:52:15 | 223.***.***.87
라도 2중대가 반대하는 공항사업 그돈 국가세수부족에 보태길 ㅡ다수야당이 다수표결 장기로 뒤집길

도두이동주민 2024-07-01 14:09:48 | 223.***.***.66
봐라 민주당도 제2공항 추진이다 꼭 주민투표 할것 처럼 하더니 아무런 조치를 못하고 있다 진작에 도 예산으로도 충분히 투표 할 수 있었지만 안하고 있다 그냥 공항 추진하겠다는거다 참고로 난 찬성표이고 도민 투표도 찬성한다 갈등할바에는 도민 투표를 해서 찬성표로 공항 추진 가겠다

ㅇㅇ 2024-07-01 11:49:24 | 211.***.***.131
반대할 핑계만 찾으려고 하니까 무시하는거지 ^^
지어야 하는 이유가 더 타당한데 뭘 자꾸 환경이니 뭐니 말도 안되는 이유만 대고 자빠졌어?
제주시만 잘 먹고 잘살아야 되는데 그게 안 되서 배아픈게 첫번째 이유잖아? 환경핑계 대면서 숨지 말라고 추하니까.

도민은~ 2024-07-01 10:36:51 | 118.***.***.193
사이비 언론의 더러운 선동질이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더이상 특별하지 핞다는걸 APEC유치전에서 확인했다
국책사업을 선별해서 받겠다는 발상은 버려야한다.
제주전체를 바라보고 지역이기주의 선동질에 더이상 현혹되는 일일 없어야한다
지난 20년간 특별자치도가 지역이기주의와 환경단체 의 반대에 매몰되어 많은 발전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반복해왔다
전북특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에 더이상 기회를 빼앗긴다면 미래는 암울할수밖에 없다

가장 정확한지적 2024-07-01 10:21:04 | 58.***.***.168
제주는 지금 제주시이권자들과 전문반대단체들에 휘둘리기 때문에

제주에 직접적인 특히 서귀포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는데도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겁니다

아래 공항복사글전문반대원들이 반대복사글 끝없이 올리는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도민 2024-07-01 10:08:49 | 183.***.***.30
환영 합니다.
제주 제2공항 완공해주세요.

제주고고 2024-07-01 09:38:35 | 223.***.***.229
수년간 계속 미뤄지다가 드디어 곧 고시하고 제주도경제 살려본다는데 도대체 무슨 찬성,반대요.환경영향평가에서도 더이상시간끌지말고 빨리 착공해야죠!!

이런 2024-07-01 09:38:31 | 122.***.***.10
지금 말하고 나중에 환경영향평가할 때 말하겠다는건 무슨 심뽀냐.
도지사는 지금 동의하고, 더 이상 제2공항 건설에 딴지 걸지 말라.

웃기네 2024-07-01 09:35:49 | 118.***.***.144
10년 동안 치고박고 질질 끌다 이제 결론나서 시작인데 뭘 또 어쩨하라고
별 희안한 기사 다보네

제주사랑 2024-07-01 09:33:04 | 118.***.***.179
기자야 나도 단체가 있다 이런 기사 쓰려거든 내한테도 설명하고 써주라 ㄱ ㅅ ㅋ ㅇ

jcm 2024-07-01 09:13:57 | 223.***.***.155
도지사도 찬성입장인거 같은데 제주경제 폭망하고있는데
계속 반대만하면 책임질수있나

도민 2024-07-01 08:58:53 | 14.***.***.132
헤드라인 제주 신문의 기사는 참 이상해, 간단히 적어야지 무슨 논문쓰는것도 아니고... 내용도 먼말인지 참 어렵네


Rot 2024-07-01 07:47:15 | 211.***.***.32
그나마 제주여행지로 가볼만한 서귀포를 이렇게 박살내버리겠다는 참 한심한 노가다 발상..
건설시공업자, 정치꾼, 땅장사들 주변 토착세력자들 등 , 국가돈 빼먹고. 땅값올려 한탕해먹는 대규모 잔치판..
여기에 천둥벌거숭이처럼 놀아나는 서민들

도민 2024-07-01 07:43:42 | 106.***.***.123
기자양반
선동질 하지말고
제주발전을 위해서
국책사업 협조를 해 주시라우

ㅉㅉ 2024-07-01 07:37:32 | 172.***.***.42
조콰는소리 길게도 써놨네 ㅅ

제주사랑 2024-07-01 07:34:58 | 118.***.***.179
이래서 선출직 서귀포시장 제주시장이 필요하구나

제주사랑 2024-07-01 07:29:58 | 118.***.***.179
먹고 사는 문제로 도민들이 힘든데 기자 개세끼들은 그런건 기사쓸생각은 전혀없고 머하는 짓인가 기자야 너는 처먹고 잘사는가 보구나 니미 ㅈㄱㅇ 놈들 천벌 받아라

선동꾼? 2024-07-01 07:28:52 | 223.***.***.29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에 대해, 왜 단도직입적으로 기사 못쓰나?"


제2공항에 대해 도지사나 제주시장이나 서귀포시장이 반대하라고......!
ㅍㅎㅎ

에라이~ 철수야!
왜 자식 낳으면 기자와 정치인은 시키지 말라고 했는지 알겠다.

제주사랑 2024-07-01 07:25:42 | 118.***.***.179
제ㅜ도는 갈등조장을 기자에서 시작해서 기자로 끝이네 기자하는 목적이 제주도 갈라치기 해서 돈버는거 이거네 이런식이면 제주도에 기자 없애는 조례 만들면 되겠다

제주사랑 2024-07-01 07:23:37 | 118.***.***.179
지금까지 많이 해먹었다 아이가 고만해라 너거들만 없으면 갈등해결이다

철수야~! 2024-07-01 07:20:50 | 223.***.***.29
철수야~!
너도 철수 안하냐?
선동질 그만해라.
공항이 어디 특정지역(민)사업이냐?
공항이나 철로,고속도로는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사업이다.제2공항도 도민들보다 육지인들과 해외관광객들이 더 많이 이용할꺼다.

이제 모두가 다 안다.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갈등은 지역이기주의라는거!
성산으로 발표나기전까지는 대다수 도민들도 찬성하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도 여야만장일치였다.

제주도 인구 70%가 몰려사는 제주시 사람들의 반대와 이들의 표를 의식한 오영훈지사를 비릇한 민주당 정치꾼들의 정략적 놀음만 아니었어도 제주 제2공항은 지금쯤 완공을 앞두고 있었을 것이고 이번 APEC제주유치전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이점에서 민주당은 도민과 국민께 사죄하고 반성해야 한다.

제주는 Asia의 중심이다.

제주사랑 2024-07-01 07:01:53 | 118.***.***.179
시작이네 갈등조장 ㅈ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