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어떻게든 버텨봐야...대구 굉장히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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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어떻게든 버텨봐야...대구 굉장히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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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인터뷰] "유리, 다음 경기에는 출전 가능할 듯"
"공격수 쓸 수 있는 카드 없어...선수 찾고 있지만 여의치 않아"
김학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헤드라인제주
김학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주 간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대구FC를 상대하는 제주유나이티드의 김학범 감독이 16일 "어떻게 해서든 버텨봐야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날 대구와의 원정 경기 전 <헤드라인제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는 세징야를 비롯해서 모두 좀 안정적"이라며 "에드가가 빠질 거라고 생각은 못했지만, 대구가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  "대구는 용병들에 대한 비중이 큰 팀"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처음으로 엔트리에 포함된 제갈재민에 대해서는 "데리고 올 선수가 없어서 데려왔다"며 "부상에서 회복되서 게임이라고는 연습게임 20분 뛴게 전부"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경기를 소화할 상태는 아닌데, 우리 선수들이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데려왔다"며 "아끼고 싶은 마음이기도 하지만, 아낄 수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공격수가 없다"며 "들어올 수 있는 선수가 구자철, 김주공 이 정도인데 2달 정도 걸린다"며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찾아보고는 있지만, 여의치가 않다. 그래도 시간이 있으니 기다려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도 명단에서 제외된 유리 조나탄에 대해서는 "다음 경기부터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지금 훈련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제주 구단의 영상 중 제주 선수들의 닮은꼴 찾기 영상이 화제였다. 특히 주장 임채민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닮았다는 부분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생각은 안해봤다. 조금 비슷한가 싶기도 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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