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플라스틱 제로 원정대' 해안길 플로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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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플라스틱 제로 원정대' 해안길 플로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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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8일부터 도내 곳곳에서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로 제주 원정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날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닭머르 해안길에서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닭머르 해안길은 최근 제주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지는 등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면서 정화 활동의 필요성이 높아진 장소다. 이에, 이날 원정대원 모두는 힘을 모아 폐플라스틱을 비롯한 생활쓰레기를 대거 수거했다.

'플라스틱 제로 제주 원정대’는 오는 7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정대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의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https://ijto.or.kr/korean)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문의는 제주관광공사(전화 064-740-6935)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쓰레기 배출 문제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면서 참여한 원정대원 모두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을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을 위해 자원순환을 선도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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