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024 곶자왈생물종탐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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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024 곶자왈생물종탐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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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4 곶자왈생물종탐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2017년 ‘곶자왈 바이오블리츠’라는 명칭으로 시작돼 2022년부터 ‘곶자왈 생물종 탐사’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와 함께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교래곶자왈을 돌아다니며 식물, 버섯, 조류, 곤충, 지의류를 찾아 기록하고 종합 발표하는 생물종 탐사 프로그램이다. 2023년엔 초등생·학부모 등 80여명이 참가하여 총 273종(식물 120, 버섯류 50, 곤충 67종, 조류 11종, 지의류 25종)을 확인하는 성과를 이뤘다.

2024년 ‘곶자왈 생물종 탐사‘는 6월 8일 교래자연휴양림에서 곶자왈 전문가 5명과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식물, 버섯, 조류, 곤충, 지의류 등 5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각 분야 16명씩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오전/오후 다른 분야를 선택할 수 있어 빠르게 신청하면 원하는 분야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행사에는 초등생 4학년 이상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무료로 진행되며 점심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홈페이지(www.jejutrust.net)를 참고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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