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문 외국인, 모바일 간편결제 이용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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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문 외국인, 모바일 간편결제 이용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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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한국간편결제진흥원·알리페이플러스 업무협약 체결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알리페이플러스가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외래관광객 소비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알리페이플러스가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외래관광객 소비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의 모바일 간편 결제 이용이 편리해진다.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알리페이플러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외래관광객의 소비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바일 페이 간편결제 사용이 늘고있는 중국 등 외국인관광객의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것이다. 모바일 결제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제주를 찾는 해외관광객의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소벤처기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약 9억 4300만명의 중국인이 모바일 결제를 사용하며, 중국 관광객의 모바일 페이를 통한 간편결제 중심 소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알리페이 플러스 웰렛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알리페이플러스와 제휴한 중국, 홍콩, 마카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몽골 등의 국가 사용자들은 제주방문 시 현금 없이도 자국의 결제 서비스로 여행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세 기관은 △모바일 결제 사용 가맹점 모집 및 운영 제반 사항 지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프로모션 지원 △모바일 결제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제주관광공사와 각 기관은 4월 부터 두 달간 알리페이플러스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전통시장(동문시장 4권역,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소비 촉진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간편 결제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실질 소비를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목적지 제주 브랜드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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