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재판부 판결 존중...일부 유죄내용은 아쉬움"
상태바
오영훈 지사 "재판부 판결 존중...일부 유죄내용은 아쉬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4일 항소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4일 항소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90만원이 선고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4일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자신에 대한 공직선거법 사건 항소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판부 판결을 존중한다"며 "일부 유죄 내용에 대해 법리적 설명을 더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라며 "저는 여전히 무죄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며 상고를 통해 무죄 선고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양형과 관련해서는 도지사직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며 "위대한 도민시대 만들어가는 민선 8기 제주도정 순항할 것이고 성공하는 도정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 지사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개최한 업무협약식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오 지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중 일부를 유죄로 인정하며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오 지사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이 합당하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일도지구.속도를 내라 2024-04-24 10:51:15 | 14.***.***.188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시행령은ㅡ<일도, 연동, 서호.일산. 분당.
전국 108개지역) 4월27일시행된다.
ㅡ<주택+상가+아파트> 대지을 합쳐서.도로폭 25m기준. 블럭단위 통합정비 원칙적용된다
■전체면적: 재구획.재개발.재배치

ㅡ서울.경기도에선
주민설명회및 의견수렴완료.조합원 동의율 7~80%,
설계서 35층 초안공람.고도제한
대폭 완화,조례 의회협의.자금12조지원

ㅡ제주도청은 국토부에서 행정서류가 접수되어 12월중 선도지구지정,
2027년 공사 착공 해야하나.무관심..무능한 도지사로 인해..
아파트 재건축만 해당된다고 무지한 생각중
■주택.상가지역을 특별법지역에서 제외시키려고,
또한 시행령 공포되었는데. 모른다고 의회에 허위로 답변.
벌금:백만원이상.구속우려로.특별법 업무준비 포기 상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