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한마음병원과 연명의료결정 공용윤리위원회 위탁협약 체결
상태바
제주대학교병원, 한마음병원과 연명의료결정 공용윤리위원회 위탁협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지난 18일 한마음병원에서 연명의료 결정을 위한 ‘공용윤리위원회 신규위탁협약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공용윤리위원회 협약기관으로, 연명의료결정법 규정에 따라 연명의료중단 등의 결정 및 이행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이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기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에 대해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2018년 2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대학교병원 공용윤리위원회 허정식 위원장과 정부 한마음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한마음병원장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과 정착을 위해 홍보 및 교육 등 지원과 협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의 위탁협약병원은 한국병원, 서귀포의료원, 선한병원, 사랑요양병원, 아라요양병원, 제주의료원에 이어 한마음병원 등 7개소로 확대됐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