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연이 함께하는, 제21회 방선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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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향연이 함께하는, 제21회 방선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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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강경표 /  제주시 오라동주민센터 주민자치팀장 
강경표 /  제주시 오라동주민센터 주민자치팀장 
강경표 /  제주시 오라동주민센터 주민자치팀장 

문화의 향기가 살아숨쉬는 도심속 힐링1번지 오라동!

오라동주민센터와 오라동자연문화유보전회가 주최하고,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회 방선문축제”가 4월 27일부터 이틀간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스물한 번째를 맞이하는 방선문 축제는 ‘영구춘화 꼿밧디서 신선님광 어화둥둥!’을 주제로 무사안녕 행복기원제, 제주목사 행차 재연, 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방선문은 제주 영주십경의 하나인 영구춘화의 명소로 선비와 문인들이 행차해 풍류를 즐겼고 당시 새겨놓은 50여개 마애명이 곳곳에 남아있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명승 제92호로 지정되어 매년 봄마다 아름다운 절경과 참꽃이 만발한 이곳 방선문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무사안녕 제주도민 행복기원제, 제주목사 행차 재연, 신선님! 우리소원 들어주십서_촛불기원, 전문예술 공연을 비롯한 각  마을에서 참여하는 ‘우리ᄆᆞ실 질룽이여’ 경연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마을의 화합을 다진다. 

특히, 첫째 날 개막식 프로그램인 무사안녕 제주도민 행복기원제에서는  강병삼 제주시장이 초헌관 역할을 맡아 도민 모두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천혜의 아름다움으로 선현들이 풍류를 즐기던 방선문을 찾아,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과 풍류의 멋을 함께 느껴보시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본다. <강경표 /  제주시 오라동주민센터 주민자치팀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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