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소중한 기후 행동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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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소중한 기후 행동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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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강미진 / 서귀포시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장 
강미진 / 서귀포시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장 
강미진 / 서귀포시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장 

세계보건기구(WHO)는 기후 변화가 21세기 세계 인류 건강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극심한 날씨로 인한 부상과 인명 손실, 다양한 전염병의 쉬운 전염, 농작물 흉작이 식량 부족과 영양실조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는 등 2030년에서 2050년 사이 기후 변화로 인해 연간 약 25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미 기후 변화는 인류 건강만이 아니라 경제, 문화 등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기후 위기 인식 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 행동 유도를 위하여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 변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귀포시에서도 다양한 기후 행동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
 
우선 4월27일(토) 오전 10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제54회 지구의날 “Let's 제로! 그린지구 혼디 가게”행사를 추진한다.
 
금번 행사는 환경의날 행사와 통합 개최하여 기후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내에서는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텀블러 및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하며 재활용품을 사용한 무대 설치 등 쓰레기 없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4월22일(월)부터 4월30일(화)까지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자, 텀블러 사용․대중교통 이용 인증자에 대해 추첨을 통하여 경품을 제공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 이벤트”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 준비한 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여해 봄으로써 소소한 기후 행동이 어떻게 지구를 지키는 소중한 활동으로 바뀌는지 느껴보길 바란다. <강미진 / 서귀포시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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