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힘, 제주도 친절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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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힘, 제주도 친절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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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박종현 / 서귀포시 표선면 건설팀장 
박종현 / 서귀포시 표선면 건설팀장 
박종현 / 서귀포시 표선면 건설팀장 

육지에서 제주도로 전입 온 지 어느 듯 8년차가 되었다. 아직 제주도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있지만, 따뜻한 제주 도민들의 미소 덕분에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제주도로 전입 오기 전, 저는 제주도민들이 가진 친절에 대해 많이 들었었다. 그러나 실제로 이곳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야 그 친절이 얼마나 깊고 진정한 것인지를 깨달았다. 제주도민들은 새로운 이웃과 새로운 동료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었고, 제가 제주도의 생활과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제주도민들의 친절이 단순한 말이나 행동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방식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공무원으로서 저는 이러한 친절이 제주도민과 육지에서 온 사람들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보여주는 친절은 상호 이해와 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이는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으로 이어질거라 생각한다.

또한, 친절은 지역 사회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친절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이웃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지역 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제주도민과의 든든한 소통 다리가 되고 싶고 도민들과 함께 제주도를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박종현 / 서귀포시 표선면 건설팀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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