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미래를 위한 달리기, APEC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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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미래를 위한 달리기, APEC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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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박두홍 / 새마을지도자 서귀포시협의회장 
박두홍 / 새마을지도자 서귀포시협의회장 
박두홍 / 새마을지도자 서귀포시협의회장 

최근 신문을 보면 단연코 제주의 화두는 APEC 유치다. 많은 단체와 시민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2025년에 APEC이 제주에서 열리기를 기원하고 있다. 
 
2025년 제주 APEC 유치는 우리나라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필자 역시 제주도의 미래, 특히나 자라나는 내 자식들에게 더 좋은 경제와 고용 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소속된 단체에서 유치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양한 시민, 단체, 공직자를 만나면서 노력은 간절함이 되었다. 아래 세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APEC 유치로 제주의 관광 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관광업에 종사하는 많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새로운 산업분야, 관광 프로그램 및 서비스의 확대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선택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둘째, APEC 유치로 제주는 국제적으로 더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제주도의 브랜드 가치가 APEC 개최로 인하여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브랜드 가치는 무형의 자산이자 인프라다. 세계의 보물섬 제주라는 유형의 관광가치에, 가치를 따질 수 없는 무형의 ‘브랜드 가치’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셋째, 관광과 브랜드 가치가 더해진다면 제조업이 아닌 관광산업이 주를 이루는 제주에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아가,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다.
 
세계의 보물섬. 우리가 언제 제주도를 위해 하나의 목소리가 되어 다른 지자체와 경쟁을 해보았던가? 우리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2025년 제주 APEC 개최를 위해 뛰고 또 뛰어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박두홍 / 새마을지도자 서귀포시협의회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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