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양경찰 수련원서 지인 폭행 현직 해경 입건
상태바
제주, 해양경찰 수련원서 지인 폭행 현직 해경 입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현직 해양경찰관이 해양경찰청 수련원에서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해경 소속 순경 ㄱ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또 경찰은 ㄱ씨의 지인 ㄴ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 0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해양경찰청 수련원에서 술에 취해 서로 주먹 다짐을 하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이 싸우는 모습을 본 수련원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외부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