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행진 마감' 김학범 제주 감독 "모든 부분에 있어 상대에게 제압당해"
상태바
'연승 행진 마감' 김학범 제주 감독 "모든 부분에 있어 상대에게 제압당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패 당해...팬들께 죄송"
"코리아컵-수원 원정, 모든 경기 최선을 다할 것"
김학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헤드라인제주
김학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헤드라인제주

연승 행진을 2에서 멈추게된 제주유나이티드의 김학범 감독이 13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상대에게 제압당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먼저 오늘 홈 팬들께 너무 죄송스러운 경기를 보여드린 것 같다. 죄송하다"며 "모든 면에서 상대에게 제압당한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임채민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다. 추가적인 보고를 받아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모든 것이 하나부터 열까지 어떤게 잘못되었다고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완패했다"며 "상대에게 완패를 당했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제주는 이날 경기 후 수요일 코리아컵 천안, 토요일 수원FC 원정을 떠난다. 이 경기들에 대해 "여분의 전력도 없고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돌려서 쓸 수 있는 여력이 없으니 코리아컵이든, 수원FC 원정이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 김봉수에 대해서는 "좋은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이고, 좋은 활약을 보여준 것 같다"고 평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