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 제주 전통시장서 모바일 결제시 최대 5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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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관광객, 제주 전통시장서 모바일 결제시 최대 5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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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4~5월 소비 촉진 프로모션 진행
제주 방문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주지역 전통시장 소비촉진 프로모션 포스터.
제주 방문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주지역 전통시장 소비촉진 프로모션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앤트그룹과 함께 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제주 동문시장 4권역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전통시장 소비 촉진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제주 주요 외국인 관광객인 중국 및 동남아시아 관광객이다. 도와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 여행 중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내수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제로×알리페이 전용 QR을 통해 모바일 결제 시, 구매액의 최대 50% 할인 혜택(최대 한화 2만 원, 1인 1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와 공사는 제주 전통시장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지도 향상 및 유치 확대를 위해 AlipayHK(홍콩), GCash(필리핀), Touch ‘n Go eWallet(말레이시아), TrueMoney(태국)를 포함한 알리페이 플러스 파트너 월렛, Alipay(중국) 월렛 앱 사용자 10억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프로모션 페이지를 개설, 홍보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할인율 50%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조금이나마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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