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새마을작은도서관(관장 오우제)은 지난 4일 ‘희망2024나눔 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12월 바자회 수익금으로 화북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오우제 관장은 "희망2024 나눔켐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 하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공동체로서의 역할과 지역주민을 도우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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