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아랫목 ‘다봄 프로젝트’, ‘2023년 재도전프로젝트 성과공유회’서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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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아랫목 ‘다봄 프로젝트’, ‘2023년 재도전프로젝트 성과공유회’서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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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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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잇는여자들 협동조합(이사장 김영지)은 '신중년 세대돌봄가양성사업'인 다봄 프로젝트가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2023년재도전프로젝트성과공유회'에서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우수 기관 장관상 등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 영덕, 여수 등 12개 지역에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한 해 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2023년 재도전프로젝트'를 수행한 17개 참여기관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17개 기관의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와 참여자 평가 등을 통해 우수기관 5곳을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날 신중년 돌봄활동가로의 양성 사업인 '다봄 프로젝트'를 운영한 경력잇는여자들 협동조합은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해당 사업에 이바지한 공무원연금공단 강병흥 부장은 국무총리 표창,  김영지 이사장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은퇴 공무원 등 신중장년들의 경력을 살려 세대(아동)돌봄활동가로 전환시켜 출산과 육아로 경력 단절을 겪는 젊은 엄마들을 돕는 선순환 모델을 구현한 '다봄프로젝트'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지난 9월 9일 추진위원회가 발족 되는 등 민.관의 다양한 주체들이 힘을 모을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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