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수산관리단, 비양도 등대 불빛 광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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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수산관리단, 비양도 등대 불빛 광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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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비양도 등대. ⓒ헤드라인제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단장 이승두)은 비양도 인근 야간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해 비양도 등대의 등대불빛 광력증강 사업을 완료했다.

제주시 한림읍 전면해상에 위치한 비양도는 주위에 암초와 저수심이 넓게 분포하고 있어 인근에 항해 주의를 알리는 항로표지(4기)가 설치돼 있으나 잦은 선박사고가 발생했다. 또, 북측해상에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서 해양사고예방을 위해 비양도등대의 광력증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사업으로 등대불빛의 도달거리가 15km에서 33km로 더욱 밝아져 인근을 통항하는 선박이 비양도를 더욱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또, 협재해수욕장과 인근 해안가에서는 비양도 정상의 회전하는 등대불빛과 밤바다가 어우러진 야경을 조망할 수 있게 되면서 야간경관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두 단장은 "앞으로도 선박이 더욱 안전하게 항해 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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