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해 이사장, 애월읍 승격 43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읍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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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해 이사장, 애월읍 승격 43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읍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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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자랑스러운 읍민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평해 이사장(오른쪽 3번째).

제주시 애월읍 읍승격 제43주년 기념식 및 제29회 자랑스러운 읍민대상 시상식이 1일 애월읍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올해의 자랑스러운 읍민 대상 시상식에서는 김평해 대기고등학교 이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돼 영예의 상을 받았다.

김평해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저는 현재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는 땅이 척박해서 인재를 양성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우리들이 아이들을 잘 키워서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의 일꾼을 만들어야 제주도가 부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어머니께서는 '외방에서는 일을 하고, 고향에 와서는 베풀어라. 그리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가르쳤다"며 자신의 나눔의 철학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셔는 애월읍직원장학회의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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