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 제58회 도민체전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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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제58회 도민체전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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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도민체육대회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입상작 14건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송승천)는 지난 20일 공모전에 대한 선정심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실행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5개 항목에 따른 심사를 거쳐서 최우수(1명), 우수(6명), 장려(7명)를 선정했다.

내년에 개최될 제58회 도민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에는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행사에 대한 아이디어가 가장 많았고 그 뒤로 부대행사와 경기운영, 참여율 증대를 위한 홍보방안 등 순으로 접수됐다.

최우수작으로는 ‘읍면동체육회 활성화를 위한 도민 또는 관광객 등이 모두 함께하는 성화행사’가 차지했으며, ‘함께 걷고, 뛰며 만드는 건강한 도민체육대회’, ‘SNS 업로드 이벤트’, ‘도내・외 기업체 후원 체결 및 고향사랑 기부제 연결’, ‘손심엉 혼디 도르라 도르라’, ‘SPORTS FOR ALL 이벤트 변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래시몹을 만들어 사전 유포’ 등 총 6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읍・면・동별 성화이벤트 구상 및 홍보를 직접적으로 추진하고 SNS 업로드 및 조회 수 등을 배점해 그 결과를 MOST-CUP 종합 시상에 반영해 시상하는 개선방안으로, 체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임에도 일부 참여자들만 이뤄지는 상황에 도민체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부여해 읍면동체육회의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를 통해 재외도민 또는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더불어 함께 즐기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나간다는 의견이다. 

이번 공모는 ‘선수와 도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형 도민체육대회 진행’을 위해 지난 8월 29일부터 46일간 진행됐다.

송승천 회장은 “도민 모두의 축제 한마당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며, “공모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도민과 함께 체육과 문화. 예술이 융. 복합될 수 있는 2024년 제58회 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순회로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내년 4월 중 서귀포시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도체육회는 올해 안에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개최일정 및 주 경기장 확정 등을 위해 관계 기관 및 종목단체 등과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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