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역협력본부(본부장 손동완)는 지난 26일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을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50만원(50매)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