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연구모임 '해양산업발전포럼', 해양교육.문화 활성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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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연구모임 '해양산업발전포럼', 해양교육.문화 활성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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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대표 송창권의원)은 10일 오후 2시30분 의사당 지하 1층 소통마당에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주의 해양교육 프로그램 실태조사 △제주 해양문화자원 실태조사 △제주해양문화 기반 국제교류 방안 모색 △제주형 해양교육, 해양문화,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용역에서는 우선적으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전문대학에서 이뤄지는 해양교육 제공기관의 해양교육 운영프로그램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양교육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내 해양문화자원 연구 및 자료수집을 통해 신규 해양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국내·외 해양문화자원 활용사례조사를 통해 제주도의 여건에 맞는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항해, 표류 등 해양문화 문헌조사 분석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방안을 모색하여 최종적으로 제주형 해양교육, 제주 해양문화, 국제교류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송창권 대표의원은 “본 의원이 2020년도에 제주도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청 및 교육청 조례를 제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현저히 낮다”며, “대부분 해양레저교육 및 해녀문화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고 운영됨으로써 다양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제주도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 발굴 및 비전,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사면의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에 거주하는 도민과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해양적 소양(Ocean Literacy) 및 해양의식 함양을 향상시키는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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