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연동위원회(위원장 고운산)에서는 6월 1일 ‘바르게의 날’을 맞아 신제주로터리 일원에서 안전한 보행 및 환경조성을 위한 교통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연동위원회는 매월 2회 아침 07시 20분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거리질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출근길 교통량이 많은 신제주로터리에서 집중적으로 거리질서를 전개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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