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해)는 지난 23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버스승차대 정비의 날」을 추진하였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승차대 유리 및 의자 청소 등을 실시하였다.
서경해 송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 “보목 자리돔 축제 전 버스승차대를 정비하여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버스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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