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홍왕유)은 지난 22일 삼양동 관내에서 고철 자원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삼양동 새마을지도자 15여명이 참석해 농로 및 도심지에 방치돼 도심 환경에 골칫거리가 되었던 폐고철, 캔, 유리병 등 5톤을 수거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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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홍왕유)은 지난 22일 삼양동 관내에서 고철 자원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삼양동 새마을지도자 15여명이 참석해 농로 및 도심지에 방치돼 도심 환경에 골칫거리가 되었던 폐고철, 캔, 유리병 등 5톤을 수거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