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10일 새마을부녀회 35여 명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도시락, 16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고 말벗을 하는 등 봉사를 실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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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10일 새마을부녀회 35여 명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도시락, 16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고 말벗을 하는 등 봉사를 실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