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사카서 제주도 연락선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 사진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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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사카서 제주도 연락선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 사진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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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 모모다니에서 제주도-오사카 연락선 ‘군대환’취항 100주년 기념 양종훈 제주해녀 사진특별전이 열렸다고 5일 전했다.

서귀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 교수(현, 제주해녀문화 예술연구협회장)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일본NPO법인 국제우호촉진회 주최, (사)제주해녀 문화예술연구협회와 상명대학교 디지털 이미지연구소 주관으로 마련됐다.

또 제주특별자치도와 NH농협은행제주본부, 제주메세나협회가 후원하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해양경찰청, 서울제주균형발전시민연합회가 협찬했다.

개막식에는 오사카 부총영사 이홍엽, 이쿠노구 구청장 코리아타운 회장단을 비롯한 박호형 제주도의원, 변대근 농협전무, 김계숙, 고송자 해녀 등이 참석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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