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복원을 위한 가파도에 해국 및 갯패랭이 꽃 식재
자연보호서귀포시협의회(회장 강익자)는 지난 25일 자연보호대정읍지회(회장 정연오)와 자연보호표선면지회(회장 강희철)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가파도에서 실시한 멸종위기 식물 식재 행사에서 멸종위기 식물인 해국과 갯패랭이 꽃 2,000본을 해안도로변에 식재했다.
또 청정 바다 가꾸기 사업을 병행 실시하여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20여마대를 수거 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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