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15일 삼양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 및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막장과 고추장을 담그는 행사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