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와 삼양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왕유)는 지난 12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양해수욕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각종 폐어구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괭생이모자반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해안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와 삼양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왕유)는 지난 12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양해수욕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각종 폐어구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괭생이모자반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해안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